KTX·SRT 승무원, 추석 연휴에 파업 돌입

정병혁 / 기사승인 : 2019-09-11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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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 파업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 및 KTX, SRT 승무원들이 '직접고용 합의 이행'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KTX와 SRT 승무원 60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엿새간 파업에 들어갔다. 귀성객과 귀경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기간 공동파업인 만큼 승객 불편이 예상된다.


노조 측은 현재 임금 인상과 코레일 본사와의 인사 차별 금지, 코레일 본사 직고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임금인상은 정부 가이드라인인 3.3% 인상을 넘기 어렵고 본사 직접 고용은 자회사에서 답을 내놓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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