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눈물 글썽이며 삭발식…"조국 임명 규탄"

장한별 / 기사승인 : 2019-09-10 1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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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삭발식을 열었다. 그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법무부 장관) 임명을 통해 운동권 세력들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그들은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선언한 후 진행된 삭발식에서는 한 남성이 이 의원의 머리카락을 미용 기구로 밀었다. 이 의원은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삭발을 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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