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결말 후 김수현 등장→시즌2 예고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02 0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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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에필로그에 김수현 출연

'호텔 델루나' 마지막 회의 마지막 장면에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


▲ 지난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 장면에 김수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tvN '호텔 델루나'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엔딩 크레디트가 모두 나온 후 에필로그에서 극 중 마고신(서이숙 분)이 등장해 여러 사람 등장인물 네 명 앞에서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고신은 "내가 오늘 아주 중대한 일을 얘기하려는데 나머지들은 왜 안 온 거니. 여섯 째는 아직도 조선시대에 있는 거니. 아무튼 우리 열두 명이 제대로 모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지들이 뭐 그렇게 바쁘다고"라며 투털거렸다.


이에 한 인물은 "안 온 애들은 따로 모아두고 말해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이는 "할 얘기가 뭐야"라고 물었다.


마고신은 "내가 달의 객잔에 아주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 떠돌이 영들이 묵고 가는 달의 객잔의 이야기는 계속 돼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새로운 곳의 이름은 뭔데요"라는 질문에 그는 "거기가 호텔 뭐더라. 내가 왜 이러지. 왜 생각이 안 나지"라고 말했고 다음 장면에서 영어로 '호텔 블루문'이라고 적힌 간판이 등장했다.


이어 김수현이 등장했고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말해 시즌2를 예고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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