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상고심 선고, 29일 오후 2시 생중계

장기현 / 기사승인 : 2019-08-28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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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유튜브·네이버서 중계…법원 "공공이익 위해 필요"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최종 판단이 29일 생중계된다.

▲ 대법원 자료사진 [정병혁 기자]


대법원은 이날 오후 2시 대법원청사 대법정에서 열릴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를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법원의 중계 영상은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등에도 실시간 제공돼, 일반 TV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도 피고인 의사와 상관없이 생중계를 결정했다.

대법원 내규인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피고인이 동의하지 않아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법정 내 촬영이 가능하다.


U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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