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6…팀 내 5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26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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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분 뉴캐슬 조엘린톤 선제 결승골
손흥민 회심의 발리슈팅 선보이며 활약

징계 결장 후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이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EPL 3라운드에서 뉴캐슬의 폴 더밋과 공중볼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AP 뉴시스]


손흥민의 토트넘은 26일 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복귀전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한 뒤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이번 시즌 2라운드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27분 뉴캐슬의 신입 스트라이커 조엘린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만회하기 위해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은 전반 33분 카일 워커-피터스가 올린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발리슈팅했지만 뉴캐슬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유럽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점수인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7.1점을 받은 무사 시소코다. 해리 윙크스(6.9), 대니 로즈(6.8), 다빈손 산체스(6.7)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7.8점을 받은 뉴캐슬의 수비수 파비안 셰어다. 뉴캐슬에서는 파비안 셰어와 조엘린톤을 포함해 무려 8명이 7점대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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