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얼마줘야 살수 있나

이종화 / 기사승인 : 2019-08-23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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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에 입학예정인 아들을 위해 서울에 전셋집을 마련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의 전세를 대리인을 통해 계약했다.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에 입학예정인 아들을 위해 서울에 전셋집을 마련했다. 안젤리나 졸리(가운데)와 큰아들 매덕스 졸리-피트(왼쪽), 팩스 졸리-피트 [뉴시스]

이번 전세계약으로 세계적인 셀럽인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지인들도 이 곳을 드나들 것으로 예상이 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은 럭셔리한 시설을 자랑한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가는 총 5동 657세대가 사는 1단지의 경우 약 7억~10억5000만 원이며 87세대 1동이 있는 2단지의 경우 9억 원에 달한다.


매매가격은 가장 작은 평수는 7억 원대이며, 가장 큰 평수는 15억 원 전후에 달한다.


한편 졸리가 2002년 입양한 캄보디아 출신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는 최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UIC) 생명과학공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합격했다.

졸리가 구한 전셋집에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 신촌캠퍼스까지 가는 길은 대중교통으로 약 20분이 소요된다. 매덕스는 학칙에 따라 9월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 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학교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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