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눈물 닦아주는 이용수 할머니

문재원 / 기사승인 : 2019-08-14 1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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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회현자락 옛 조선신궁터 부근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마치고 동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 동상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와 한국, 중국, 필리핀 세 명의 소녀 모습으로,  20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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