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버스 운전사와 결혼하는 일본 배우 신카와 유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13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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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와 유아, 11일 결혼 발표 기자회견서 예비신랑 관해 소개

일본 배우 신카와 유아(26)가 9세 연상의 버스 운전사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 일본 배우 신카와 유아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스 운전사와 결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카와 유아 트위터 캡처]


지난 8일 신카와 유아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발표인데 이번에 일반인과 결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과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카와 유아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9세 연상의 예비 신랑에 관해 공개했다. 그는 "10대 때부터 알고 지낸 분"이라며 "로케이션 버스(촬영 현장 이동 버스) 운전기사며 주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생을 함께 살게 된 따뜻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교제 계기에 관해서는 먼저 호감을 가졌던 신카와 유아가 3년 전 버스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고 거짓말을 하며 남성에게 다가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만남이 시작됐다는 전언이다.


신카와 유아는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불륜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냐고 물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조만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신카와 유아는 2008년 일본 드라마 '장남의 결혼'으로 데뷔해 패션 모델,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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