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리버풀에 1-0 앞선 채 커뮤니티 실드 전반 종료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05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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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 맨시티 라힘 스털링 선제골

맨체스터 시티가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오른쪽)이 4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트위터]


맨시티와 리버풀은 4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맞섰다. 


커뮤니티 실드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대결을 펼치는 단일 경기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시즌 EPL, FA컵에서 모두 우승한 맨시티와 EPL 준우승팀 리버풀이 만났다.


경기 초반 맨시티의 르로이 사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0분 측면 돌파를 시도하던 사네는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경합 중 쓰러져 부상을 입었다. 사네를 대신해 가브리엘 제주스가 투입됐다.


부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맨시티는 곧바로 득점으로 앞서갔다. 전반 12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라힘 스털링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공세를 올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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