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지에 호우경보 발효

임혜련 / 기사승인 : 2019-07-27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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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내릴 것

제주지방기상청은 27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 발효했다.

▲ 제주지방기상청은 27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 발효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전 한천에 밤새 내린 비의 영향으로 수위가 불어나 있는 제주시 용담2동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시간당 1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총 예상 강수량은 50∼110㎜이다.

기상청은 한라산 등 산지에는 이날 오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라산 등 산지를 중심으로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며 "등산객이나 야영객, 피서객 등은 안전하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U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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