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EXID 솔지, 김제동 대신 스페셜 DJ로 출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7-22 08:37:18
  • -
  • +
  • 인쇄
김제동, 28일까지 휴가로 DJ 공석

그룹 EXID 솔지가 김제동을 대신해 '굿모닝FM' 스페셜 DJ로 나섰다.


▲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EXID 솔지(사진)가 김제동을 대신해 DJ를 맡고 있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22일 아침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휴가를 떠난 김제동을 대신해 솔지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김제동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DJ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리 리포터가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그는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자리에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온다"며 "장마전선과 태풍 탓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아있으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더운 공기가 계속 유입돼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찾아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동해안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나타날 전망"이라며 "이럴 때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 일단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카페인 음료나 음주는 피하는 게 좋고 방 온도는 섭씨 20도 정도로 맞추고 선풍기는 수면 시작 한두 시간만 몸에서 멀리 떼어놓고 가동시키는 게 좋다고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솔지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땐 커피보단 물을 마시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솔지 씨가 긴장하고 많이 목 타지 않냐. 솔지 씨 지금 물 한 잔 해라. 괜찮다. 소리 좀 내줘도 괜찮고 가글은 하지 말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