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이터널스'서 맡은 길가메시, 어떤 캐릭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7-22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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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새 영화 '이터널스' 소개 무대 올라 인사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는다.


▲ 배우 마동석이 지난 5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영화 '악인전'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마동석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문화 축제 '2019 코믹콘'에 참석해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를 소개하는 행사 무대에 올랐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날 영화 '이터널스' 출연 배우로 안젤리나를 졸리를 비롯해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리아 맥휴 그리고 돈 리를 소개했다. 돈 리는 마동석의 영문명이다.


1976년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이터널스'는 100만 년 전 우주적 존재 셀레스트리얼이 만든 고대 초인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 중 마동석이 연기하는 길가메시는 건장한 체구를 가진 불사의 캐릭터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이로써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데 이어 마동석이 두 번째로 마블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가 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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