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실천연합, 10일 정식 출범

김들풀 / 기사승인 : 2019-07-11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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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목적 변경이전부터 사물인터넷 무료교육 등 ICT 산업발전 기여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이 10일 정식 출범했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2013년 10월에 설립된 ICT 산업 분야의 사단법인을 모태로 최근 총회를 거친 후 명칭과 목적을 변경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그동안 KT 등의 후원을 받아 수년간 사물인터넷(IoT) 교육 등을 무료로 해왔다. 특히 '5G를 조기에 상용화하자'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5G 조기 상용화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ICT와 4차산업혁명 발전에 기여해왔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 최근 총회 후 주요 임원과 회원들


사단법인 총회를 통해 문상주 이사장과 문형남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초대 공동대표인 임주환 전 ETRI 원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또 사단법인 부설 4차산업혁명연구소 소장에는 김수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첫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접수 3일 만에 마감,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는 18일에 1기 수료식을 한다.

'4차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2기는 9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9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 2기는 7월 15일부터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상주 이사장은 "향후 4차산업혁명에 대한 심화과정 등을 준비 중이며, 공시생이 밀집한 노량진을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형남 회장은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민간을 대표하는 4차산업혁명 교육·연구 단체로서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정책 입안 등에도 적극 협력해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을 잘 추진하여 경제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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