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공공기관 랜섬웨어 일망 타진"

김들풀 / 기사승인 : 2019-07-09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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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로그인과 안티랜섬웨어 '화이트 디펜더' 조달 총판 계약
GS인증 1등급 대기업 포함 300개 기업 고객사 확보

공문서 사칭하는 메일부터 견적서 요청, 저작권 위반, 고위 공무원 사칭 등 랜섬웨어는 이제 개인을 넘어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빠르게 공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 수법과 범위가 갈수록 광범위해지고 있다.

이처럼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특히 랜섬웨어 방어는 행위 기반 탐지는 물론 파일 백업 및 복구 기능까지 갖춰야 만약의 사태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에브리존 홍승균 대표


SW 백신 전문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과 정보보안·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이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 디펜더'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영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에브리존의 보안 SW 부문 기술력과 아이티로그인의 공공분야 조달 부문 노하우를 결합해 안티랜섬웨어 '화이트 디펜더'의 시장 확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에브리존의 '화이트 디펜더'는 차세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이다. 특화된 행위 탐지 엔진을 탑재해 파일 암호화 발생 시 즉시 원본 파일을 복사하고, 파일 훼손이 발생되는 경우 원인이 된 랜섬웨어 파일 삭제와 훼손된 파일들을 순간적으로 복구시킨다.

'화이트 디펜더'에는 특화된 행위를 탐지하는 '트리플 디펜더 엔진(TDE)'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훼손된 파일을 순간적으로 복구하는 '화이트 롤백 엔진(WRE)' 등 랜섬웨어 대응에 최적화된 핵심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 솔루션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이티로그인은 공공기관 조달 부문에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부문 계약이행실적 평가 부문 7년째 최우수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티로그인 김태현 대표는 "'화이트 디펜더'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현재 대기업을 포함해 300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할 정도로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제품이다"라며 "아이티로그인의 강력한 공공부문 역량을 에브리존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과 결합해 국민의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공공부문의 피해사례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브리존의 홍승균 대표는 "랜섬웨어는 방어와 백업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라며 "이번 아이티로그인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고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브리존에 대해 에브리존은 20년간 백신SW를 개발하고 공급해온 보안SW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30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터보백신과 백신이 결합된 보안USB인 '터보백신 로그인USB', 정품 SW 관리를 도와주는 '오딧맨'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SW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만간 리눅스 서버 보안 강화를 위한 터보백신 리눅스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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