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독일 뒤셀도르프 이적 임박…대구 FC "협상 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7-08 1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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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3억5000만 원~5억8000만 원 예측

프로축구 K리그1의 대구 FC 골키퍼 조현우(28)가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로 이적한다.


▲ 대구 FC 골키퍼 조현우가 8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뒤셀도르프로의 이적을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8일 스포츠동아는 유럽축구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조현우가 분데스리가의 프로투나 뒤셀도르프로의 이적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최소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에서 최대 50만 달러(약 5억8000만 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에이전트 업계 관계자들은 조현우가 받을 연봉 등도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예측했다.


이날 대구 FC 관계자는 "뒤셀도르프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오늘 조현우의 에이전트와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어느 정도 결정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뒤셀도르프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승점 44점(13승5무16패)으로 18개 구단 중 10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한편 조현우는 2013년 대구FC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고 K리그 통산 191경기에서 231실점했으며 A매치에는 12경기 출전해 10실점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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