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인싸템 '빵빠레 딸기', 판매량 100만 개 돌파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7-04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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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롯데푸드, 이달 중순부터 '빵빠레 딸기' 해외 수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단독 출시한 아이스크림 '빵빠레 딸기'가 출시 100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빵빠레 딸기는 롯데푸드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빵빠레'의 새로운 딸기맛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말 롯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 업계 단독으로 빵빠레 딸기를 출시했다.


▲ 롯데푸드가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출시한 '빵빠레 딸기' [세븐일레븐 제공]


빵빠레 딸기는 지난 봄꽃 시즌과 딸기철에 핑크 콘셉트의 SNS 인증샷이 유행하면서 일명 '인싸템(그룹 내 주류인 인사이더의 아이템이라는 뜻)'으로 주목받았다.


빵빠레 딸기는 지난 4월 이후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에서 '매일우유맛 소프트콘', '월드콘', '메로나'에 이어 4위에 올라 있다.

빵빠레 딸기의 입소문은 해외까지 퍼졌다.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빵빠레 딸기 수출 제의가 들어온 것. 제조사인 롯데푸드는 이달 중순부터 해당 국가에 빵빠레 딸기를 순차적으로 수출하기로 했으며, 수출 국가도 더욱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최근 편의점 자체 PB나 단독 상품들이 독창성과 희소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의 이목을 끌고 있고 그 채널은 SNS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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