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정전…불꽃·검은연기 발생

이민재 / 기사승인 : 2019-07-01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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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소방, 장비 수십 대 배치 대비

1일 오전 9시 11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 1일 광양제철소에 정전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광양제철소 1 코크스 공장에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사진은 광양제철소 전경 [포스코 제공]


이로 인해 광양제철소 1 코크스 공장에서 폭발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수십 분 동안 외부로 배출됐다.


공장 측은 배관 내부에 남아 있는 가스를 태워 외부로 배출하는 등 안전 조처를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정전 시 화재폭발 방지를 위해 내부 가스를 태워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양소방서는 소방차 등 장비 수십 대를 현장 배치했다. 경찰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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