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곰소항 효녀 문지현, 부친 생일 축하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27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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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母 "친척들 한동네 살아서 좋아"

'인간극장'에서 곰소항 효녀 문지현(29) 씨가 부친 생일을 축하했다.


▲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전북 부안에 사는 문성운 씨와 그의 딸 문지현 씨 가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27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효녀 어부 지현 씨' 4부로 꾸며져 전북 부안 곰소항에 사는 문성운(55) 씨와 그의 딸 문지현 씨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성운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변에 사는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문성운 씨는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껐다.


제작진이 "생일상 차려주니까 좋냐"고 묻자 문성운 씨 아내 이화용(55) 씨는 "좋다"며 "또 이렇게 모여서 한 잔씩 먹으니까 좋고"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형제들이 이렇게 고향에서 살기가 쉽지가 않은데"라고 말했다. 이화용 씨는 "그렇다"고 동의하며 "그런데 이렇게 다 모여서 살고"라 덧붙였다.


이화용 씨는 "(남편의) 쉰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 시숙님, 형님들 오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친척들에게 인사했고 친척들은 "저희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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