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이어 한강서 데이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26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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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11시 방송서 자연스러워진 스킨십으로 설렘 유발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에 이어 한강에서 하는 데이트를 선보인다.


▲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지난달 23일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5회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예고 없이 제주도를 찾았고 두 사람은 고주원의 숙소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노을을 감상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이 쓴 편지를 읽으며 그동안 쌓인 서운함을 풀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숙소로 들어간 두 사람은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 이내 잠이 들었고 한 지붕 동침으로 보는 이들을 떨리게 했다.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연애의 맛2' 6회에서는 제주 데이트 3일 차에 접어든 고주원 김보미의 달라진 모습과 제주도가 아닌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제주도의 첫 동침 후 알람 소리에 깬 고주원은 비몽사몽 하는 중에도 김보미의 이불을 먼저 봐주고 다시 잠이 드는 배려를 보였다. 뒤늦게 일어난 김보미는 멀찍이 떨어져 잠들어 있는 고주원을 쳐다보며 지난 밤 자신도 모르게 잠든 상황을 떠올리며 민망함을 내비쳤다.

곧이어 김보미의 인기척에 고주원 역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처음으로 같이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은 수줍은 듯 설레는 아침 풍경을 자아냈다. 왠지 모르게 어색했던 스킨십은 잦아졌고 자연스러워졌다.


그 후 두 사람은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치킨 배달을 주문한 뒤 기다리던 고주원과 김보미는 갑작스럽게 네잎클로버 찾기 내기를 했다. 김보미는 시작하자마자 네잎클로버를 발견해 고주원을 미소 짓게 했다. 김보미는 내기에서 이긴 소원으로 분수대에 발을 담그자고 했고 고주원은 긴 바지가 젖을까 봐 안 된다고 답해 티격태격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서운함과 오해가 더해지면서 냉기류 조짐을 보였던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깜짝 데이트 이후 급반전된 설렘을 이어간다"며 "정말 각본 없는 드라마처럼 제작진마저 두 사람의 연애가 매주 궁금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데이트가 펼쳐지는 '연애의 맛2' 6회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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