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 부부, '얼마예요?' 제작진에 밥차 선물

홍종선 / 기사승인 : 2019-06-24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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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얼마예요? 오늘은 공짜예요!"
박준규-진송아 부부, 즉석 중화요리 제공
이윤철-조병희 부부, 답례로 치맥 환영회
▲ 배우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밥차를 선물했다. [JQ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준규가 TV조선 예능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 제작진에게 지난 21일 밥차를 선물했다.

최근 부인 진송아와 함께 '얼마예요?' 출연을 시작한 박준규는 출연진은 물론이고 모든 작가진, 연출진 등 스태프까지 약 80명의 제작진을 위해 통 큰 점심을 준비했다. 배우가 촬영장에 음료 또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 트럭을 부르는 경우 보통 한식이 제공된다. 그런데 이날에는 즉석으로 조리된 자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 등 중식이 마련됐다.

'짜장면 얼마예요? 오늘은 공짜예요!'라고 센스 있게 플래카드를 준비한 박준규 부부는 "앞으로 함께 재미있게 방송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식사를 준비했다"고 "맛있게 드셔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치 오래 전부터 출연해 온 것처럼 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음에도 이미 1년 9개월의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춰 온 제작진과 금세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 이윤철-조병희, 홍서범-조갑경을 비롯해 '얼마예요' 출연 부부들과 신은숙 변호사, 방송인 김지선 등의 패널들이 


이날 촬영장 식구들은 색다른 식사에 즐거워하며 "정말 맛있다"를 연발했고 박준규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평소 친지처럼 가까이 지내기로 유명한 '얼마예요?' 출연진들은 자정이 다돼 촬영이 종료됐음에도 치맥(치킨에 맥주)을 함께했다. '얼마예요?'의 좌장 이윤철 전 아나운서 부부가 주최한 박준규 부부에 대한 답례, 새로운 식구에 대한 환영의 뜻을 담은 자리였다.

5쌍의 부부를 중심으로 연예인과 전문가 패널 각 4인이 부부와 인생사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소재로 공방전을 벌이는 치열한 예능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UPI뉴스 / 홍종선 기자 dunasta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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