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독일 마인츠 이적설…대구FC "들어온 제의 無"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18 1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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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어 또 분데스리가 이적설

K리그1 대구FC 골키퍼 조현우(28)의 이적설이 또 나왔다.


▲ 17일 K리그1 대구FC 골키퍼 조현우의 이적설이 나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18일 스포츠동아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현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구FC 관계자는 조현우의 이적설에 관해 "이적이 확정적이라는 식으로 보도가 나와 당황스럽다"며 "마인츠에서 직접적으로 들어온 제의는 없다"고 해명했다.


1905년 창단한 마인츠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승점 43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로 지난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이적한 지동원(28)이 있다. 앞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30)과 울산 현대의 박주호(32)가 거쳐가기도 했다.


조현우의 이적설은 지난 3일에도 나온 바 있다. 당시에도 대구FC는 이적설에 관해 제안 받은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3년 대구FC에서 프로 데뷔한 조현우는 K리그 통산 188경기에서 227실점했으며 A매치에는 12경기 출전해 10실점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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