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해외 직소싱 첫 상품 '잭 링크스 육포' 출시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5-22 2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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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해외 직소싱 첫 번째 상품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미국 세븐일레븐의 인기 안주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 육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이 해외 직소싱 첫 번째 상품으로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 육포'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혼술·홈술 문화와 함께 편의점 안주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소싱 첫 상품으로 안주 카테고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보인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 육포'는 미국 육포시장 점유율이 약 50%인 글로벌 육포 브랜드 '잭 링크스'와 미국 세븐일레븐의 단독 협업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소싱팀을 신설한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 18개국에 진출한 세븐일레븐 브랜드들과의 관계망을 활용해 각국의 인기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미 글로벌소싱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해외여행과 SNS를 통해 해외 유명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보다 간편하게 해외 유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직소싱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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