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X방민아 '절대그이' 첫 방송 시청률 전국 2.4%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16 0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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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와 입맞춤 후 깨어난 여진구 "안녕 내 여자친구"

'절대그이' 첫 방송이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 15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의 전국 시청률이 1부 2.1%, 2부 2.4%를 기록했다. [SBS '절대그이' 캡처]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2.1%, 2부 2.4%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봇 제로나인-0.9.(여진구 분)와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가 우연히 입을 맞춘 후 제로나인이 엄다다를 여자친구로 인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현장에서 궂은 일을 맡아 하는 특수 분장사 팀장인 엄다다와 톱스타 마왕준(홍종현 분)은 7년간 비밀연애를 해왔다.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공개 고백을 하겠다던 마왕준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아울러 연인 관계를 기자들에게 틀킬 위기에 처하자 엄다다를 스토커라고 몰아세웠다.

 

비밀 단체 크로노스 헤븐의 휴머노이드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최성원 분)은 로봇을 망가뜨리는 사이코패스 상속녀 다이애나(홍서영 분)에게 제로나인이 배달된다는 사실을 알고 제로나인을 빼돌렸다.


제로나인은 시체 모형을 주문한 엄다다의 특수 분장팀 대기실에 배달됐다. 엄다다는 시체 모형을 확인하려다 제로나인과 입을 맞춰 질겁했다. 그 순간 눈을 뜬 제로나인은 엄다다에게 "안녕, 내 여자친구"라고 인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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