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논란' 로이킴, 미국 조지타운대 정상 졸업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16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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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졸업식은 불참…한국서 칩거 중

가수 로이킴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정상 졸업한다.


▲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타운대를 졸업한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로이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한다. 이날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며 "조지타운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졸업 여부는 학교의 결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로이킴은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공유해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한 혐의로 입건돼 지난달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조지타운대는 로이킴에 관한 수사가 진행 중이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감안해 졸업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로이킴은 한국에서 칩거하며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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