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깎을 필요 없어요" 세븐일레븐, '한입에 쏙 사과' 출시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4-25 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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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소포장 과일' 매출, 지난해 65%↑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스낵형 컷팅 과일 '한입에 쏙 사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입에 쏙 사과'는 국내산 사과를 세척해 작은 사이즈로 얇게 컷팅한 상품이다. 한 번에 먹기 적당하도록 사과 반쪽(80g) 분량으로 구성됐다.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섭취가 가능하며, 한 손에 들어오는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스낵형 컷팅 과일 '한입에 쏙 사과'를 출시했다. [코리아세븐 제공]


최근 편의점 소포장 과일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소포장 과일 매출 신장률은 2016년 37.3%, 2017년 46.3%, 2018년 65.4%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윤성준 신선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식사 대용이나 간단한 디저트 등 다양한 용도로 편의점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1~2인 가구가 이용하기 좋은 소포장 과일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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