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랠리팀 '2019 WRC' 시즌 첫승

정해균 / 기사승인 : 2019-04-01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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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제조사 부문 1위

현대자동차가 올해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버·제조사 부문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4차 대회 '코르시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오른쪽)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 선수가 손을 들어 환호에 답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지난달 28∼31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 시즌 4차 대회 '코르시카 랠리'에서 드라이버(선수)와 제조사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WRC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랠리에서도 제조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1위에 올라 선수 개인으로는 시즌 처음으로 우승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다니 소르도 선수와 세바스티앙 롭 선수는 4위와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친 팀 포인트는 114점으로 제조사 부문 1위를 기록했고, 티에리 누빌 선수는 드라이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오는 25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하는 5차 대회에 참가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U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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