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측 "버닝썬 연관 없다…승리와는 개인적 친분"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3-18 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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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승리 운영' 몽키뮤지엄서 근무해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배우 송다은이 클럽 버닝썬과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 배우 송다은이 클럽 버닝썬 연루설을 부인했다. [송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지난 16일 "송다은은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송다은은 2016년 힙합 라운지 몽키뮤지엄에서 근무했다. 몽키뮤지엄은 빅뱅 승리가 대표이사로 있던 유리홀딩스가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정준영이 출연했던 KBS2 예능 '1박 2일'에서 해당 업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현재는 폐업 상태다.

지난해 송다은은 인스타그램에 승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승리는 송다은에 대해 "클럽 죽순이 아니다"면서 "굉장히 성실하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다은도 버닝썬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과 평소 승리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해석한 것일 뿐,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로 인해 송다은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면서 "송다은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입니다.

우선, 배우 송다은 씨는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 씨와 평소 승리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해석한 것일 뿐, 근거 없는 낭설임을 다시 한 번 밝혀드립니다.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로 인해 송다은 씨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 발생한 버닝썬 관련해 송다은씨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당사는 인터넷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악성, 허위 정보를 작성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에 있습니다.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합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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