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처드 기어, 69세에 둘째 얻었다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2-12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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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지난해 4월 기어와 결혼…'D라인' 자랑
9월 달라이 라마가 아이 축복하는 사진도 올려
기어, 불교도이며 달라이 라마와는 오랜 친구

할리우드 유명 영화배우인 리처드 기어가 70세 생일을 앞두고 둘째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피플,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는 11일(현지시간) "기어의 세 번째 아내인 알레한드라 실바가 최근 뉴욕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 올해 70세를 맞이하는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뉴시스]


지난해 4월 기어와 결혼한 실바는 9월 달라이 라마가 아이를 축복하는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기어는 불교도이며 달라이 라마와 오랜 친구다.

실바는 같은해 12월에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다"면서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 기어보다 34살 연하인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알레한드라 실바 인스타그램 캡처]


기어는 1991년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결혼했으나 4년만에 이혼했다. 두 번째 부인인 캐리 로웰과 사이에는 19살 아들이 있다.

기어와의 결혼이 재혼인 실바는 전 남편과 사이에 6살 아들을 두고 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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