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스병 원인·증상·예방법은?…'故 최진실 딸' 최준희 투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2-12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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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난치병 중에 루프스라는 질환이 있는데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 병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자신이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최준희 유뷰트 채널 캡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 정보에 따르면 루프스병은 면역계 이상으로 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며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다.

 

루프스병의 구체적인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자,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피부에 생기는 종기나 염증, 관절통, 신장 기능 저하가 있다. 우울증, 불안, 주의력 결핍,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두통,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

 

루프스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가족 중 루프스병 환자가 있으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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