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탄 원룸 살해 용의자 곽상민 현상수배

강혜영 / 기사승인 : 2019-01-29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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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2명 흉기로 찔러 여성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

경기도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 중인 40대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 화성동탄경찰서 제공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사건 용의자 곽상민(42)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29일 밝혔다.

곽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한 사람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나 화성동탄경찰서 강력3팀 (031-639-1274, 010-9722-2254)으로 하면 된다.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께 동탄의 한 원룸에서 권모(38·여)씨와 장모(41·남)씨를 흉기로 찔러 권씨를 살해하고 장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오후 11시께 용인 함박산 인근에서 곽씨의 투싼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발견 직후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헬기 1대와 경력 5개 중대를 동원해 곽씨를 추적했지만, 검거에 실패했다.

 

경찰은 함박산 일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곽씨의 행적을 발견하고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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