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대표팀 팀 킴, 김민정 감독-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 폭로

이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8 2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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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대표팀 팀 킴이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에 대해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8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장 김은정은 "김경두 교수님께서 선발전 임박했는데도, 선발전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안 했다. 하루 전날 신청서를 내야하는데 지금껏 힘들었으니 올해는 쉬어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더라"고 했다.

또 김경애 선수는 김민정 감독에 대해 "컬링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민정 감독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실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팀 킴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당시 김민정 감독은 자주 훈련에 불참했고, "훈련은 선수들이 알아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영미 선수는 "김경두가 정확히 X 같은 것이라는 욕을 했다. 저 앞에서 같은 선수를 욕했다는 게 충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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