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 승리·정준영 단톡방서 몰카 공유"

남국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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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정준영과 승리 단체 대화방의 멤버가 추가로 밝혀졌다. 씨엔블루의 이종현이다. 

 

▲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FT아일랜드의 최종훈도 단톡방에서 몰카를 공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


SBS 8시뉴스는 14일 부적절한 영상을 공유한 가수 정준영과 빅뱅 전 멤버 승리 카톡 단체방에 있는 연예인의 신원을 공개했다. 

 

▲ SBS는 정준영과 승리 단톡방에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있다고 보도했다. [SBS 8시뉴스 캡처]


SBS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 뿐만 아니라 FT아일랜드의 최종훈도 단톡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종현은 여성 사진을 보여달라고 재촉했으며 최종훈은 잠든 여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두 사람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취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 

 

앞서 지난 12일 두 사람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 이종현은 현재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FNC는 또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면서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가수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훈은 이날 오후 7시께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생활을 종료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U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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