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자연 치유되는 수밖에 없다"

이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8 20:16:50
  • -
  • +
  • 인쇄
▲ [두산베어스 페이스북 캡처]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김재환의 한국시리즈 4차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8일 두산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2018 KBO 한국시리즈(KS) 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가 멈추지 않아 우천 취소됐다.

두산은 경기에 앞서 옆구리 통증으로 검진을 받은 김재환의 상태에 대해 "추가 검진 결과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이나 주사 처방 없이 자연 치유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전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8 KBO 한국시리즈(KS) 3차전을 앞두고 배팅 훈련을 소화하다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껴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김태형 감독은 김재환의 상태에 대해 "선수 본인은 통증이 잡히면 무리해서라도 출전하겠다고 하는데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고 전했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손흥민 몸값, 5년간 400배 올랐어도 아직 저평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27·토트넘)의 몸값이 5년 만에 400배 넘게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독일의 축구 이적 정보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몸값이 최근 5년 간 15만 유로(약 2억 원)에서 6500만 유로(약 830억 원)로 치솟았다.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2018~20...

오지환♥쇼호스트 출신 김영은, 혼인신고+임신 4개월

야구선수 오지환(29)이 쇼호스트 출신 김영은(30)과 혼인신고를 했고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18일 오후 한 매체는 LG트윈스 내야수 오지환과 교제 중인 김영은이 임신 4개월이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오지환 소속 구단 LG트윈스는 "오지환이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다"며 "시즌 끝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

차범근 대기록 눈앞…손흥민이 써내려가는 새 역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7)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12호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맨시티와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