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네 번째 결혼식 자랑, 남편은 13세 연상 중국인 사업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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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서울→중국 후난성→네팔 다니며 결혼식

코미디언 성은채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고 자랑했다.


▲ 22일 성은채가 최근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 남편과 올린 네 번째 결혼식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22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우리 네팔 결혼식. 우리 예쁜 4공주님들 무대도 멋졌어. 마지막 결혼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해피 살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붉은색 전통의상을 입은 성은채가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들의 얼굴이 노출돼 있지만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의 얼굴은 블러 처리돼 있다.


▲ 22일 성은채가 최근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 남편과 올린 네 번째 결혼식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올라온 또 다른 게시물에도 역시 전통복장 차림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지인에게 결혼식 참석에 대한 감사함을 표한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성은채는 지난해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12월 22일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첫 번째 결혼식을 시작으로 지난 1월 6일 서울, 지난 4월 중국 후난성 그리고 지난 18일 네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성은채는 MBC '개그야', MBC '웃고 또 웃고' 등에 출연했으며 2013년 개봉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을 통해 연기를 선보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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