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김주하 사과 "급할수록 꼭꼭 씹으라는 말씀 와닿아"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9:48:19
  • -
  • +
  • 인쇄
전날 생방송서 급체로 뉴스 진행 중단한 데 대해 직접 사과

김주하 MBN 앵커가 전날 생방송 중 급체로 자리를 뜬 데 대해 사과했다.


▲ 20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김주하 앵커가 전날 생방송 중 급체 때문에 자리를 비운 데 대해 사과하고 있다. [MBN '뉴스8' 캡처]


김주하 앵커는 20일 저녁 방송된 MBN '뉴스 8'에 출연, 전날 생방송 뉴스 진행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인해 자리를 뜬 데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어제 뉴스를 마무리짓지 못한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급할 수록 꼭꼭 씹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정말 와닿는 어제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전날 방송된 '뉴스 8'에서 김주하 앵커가 뉴스를 전하던 중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상원 앵커가 대신 투입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음 날 MBN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의 건강에 관해 "안정을 취하고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오늘 진행은 무리 없이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호날두 '성폭행 혐의' 증거 불충분…검찰 "기소 안 한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검찰의 기소를 피하게 됐다.​23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네바다주(州)의 클라크 카운티 지방 검찰은 성명을 통해 "해당 여성이 호날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quo...

김가영, 3쿠션 LPBA 32강 진출…차유람 최하위로 탈락

'포켓볼 여제' 김가영(36)이 프로당구 3쿠션 대회서 32강에 진출했다.김가영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투어 2차 대회인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조 2위에 올라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김가영과 함께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차유람(32)은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해리 케인 원더골' 토트넘, 유벤투스에 ICC 3-2 승리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원더골에 힘입어 유벤투스에 3-2로 승리했다.토트넘은 21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토트넘 선발 멤버로는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나왔고 조지우, 탄간가가, 알더바이럴트, 워커-피터스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