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너 박민영, "우리끼리도 '진짜 잘하는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9 1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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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민영이 넷플릭스 영향력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범바너' 기자간담회에서 방영 이후 반응을 묻는 질문에 "'범바너' 보다는 넷플릭스의 힘을 느끼고 있다. 동남아 쪽으로 가면 넷플릭스 광고판이 가장 크다. 거기에서 힘을 많이 느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더 노력해서 그 힘을 더 많이 받고 싶다"며 "조금 있으면 내가 출연한 드라마도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김비서'의 힘을 지금은 좀 더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범바너'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시즌1때 미숙했던 부분이나 초반에 약간 집중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안다. 시즌2는 많이 보안했고 우리끼리도 '진짜 잘하는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한다. 발전된 모습, 짜임새가 촘촘해진 모습들을 잘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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