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세계최초 '5G테마파크' 된다"

김들풀 / 기사승인 : 2019-02-12 19:07:55
  • -
  • +
  • 인쇄

서울랜드가 세계최초로 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KT는 "과천 서울랜드와 손잡고 '세계최초 5G 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KT-서울랜드 업무 협약식 [KT 제공]

KT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랜드에 △5G 네트워크 △지능형 CCTV GiGAeyes △KT 에어맵 코리아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이에따라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용자들이 KT 5G와 테마파크 가 접목된 첨단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능형 CCTV GiGAeyes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사용도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KT는 특히 서울랜드가 야외 테마파크인 점을 고려해 KT 에어맵 코리아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요 놀이기구의 싱크뷰(무선통신 모듈이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 등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가 탑승전에 놀이기구를 간접체험하고, VR/MR 놀이기구로 첨단형 놀이 체험도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전무)은 "서울랜드와 KT 5G 기술이 만나 새롭고 편리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인물

+

만평

+

스포츠

+

부산 아이파크, K리그1 승격 ‘3전4기’

3전4기. 3번 넘어져도 4번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이다. 모든 삶에 꼭 필요하다. 스포츠에서는 더 중요하다. 승부세계에서는 2등이 필요 없다. 프로스포츠에서는 더 그렇다. 1등만이 존재한다. 오로지 1등이 되기 위해 땀을 흘린다. 냉혹하지만 어쩔 수 없다. 운명이다. 프로선수들은 담담히 받아들인다. 1등이 되기 위해서.3월1일 개막되는 2019 K리그 프로...

김보름 '노선영 폭언 주장' 논란 속 동계체전 2관왕

김보름(26·강원도청)이 노선영(30·콜핑팀) 폭언 주장 논란 속 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김보름은 2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국제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500m 경기에서 2분5초52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1500m 우승을 차지한 김보름은 별도의 인터뷰 없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그는...

'컬링 잔혹 동화' 실화였다…"팀킴, 상금 1억원 못 받아...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경북체육회) 선수들이 1억원 가까운 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등 지도자들이수사를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