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데이즈 장동윤, "진실된 표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

이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9 18:54:20
  • -
  • +
  • 인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동윤이 '뷰티풀 데이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장동윤은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언론시사회에서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나영 선배님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신이 많았는데 모성애와 같은,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해주는 게 많았다.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사가 많이 없어서 표정으로 롱 테이크로 보여 지는 게 많았다. 진실된 표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14년 만에 만나는 탈북민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지난 10월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인물

+

카드뉴스

+

스포츠

+

이청용, 벤투가 선택한 이유...손흥민 대체 적임자

벤투호에 새로 합류한 이청용이 화제다. 이청용은 오늘(17일) 한국 호주 축구평가전에 선발로 발탁되어 출격했다.이 가운데, 벤투 감독이 이청용을 선택한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벤투 감독은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호주에서 치르는 원정 A매치 2연전(호주·우즈베키스탄)에 나설 대표팀 소집명단(26명)을 발표한 바 있다.당시 벤투 감...

호주 피파랭킹, 11계단 높아도 굴욕?...선제골 내줬다

호주 피파랭킹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17일) 오후 5시 50분 호주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축구 평가전을 치른다. 호주의 피파랭킹은 42위이고 한국의 피파랭킹은 53위다.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30위 이란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한국에 비하면 11계단 높다. 한편한국은 전반 22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호주에 1-...

한국 호주 축구, 천국 지옥 오간 황의조...부상 어느정도길래?

한국 호주 축구A매치 경기가 오늘(17일) 열린 가운데,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한국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펼쳤다.이날 황의조는후반에서 넘어온 김민재의 롱킥을 치고 들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황의조는 전반전 45분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