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추천, '낮과 밤' 콘셉트 테마파크 6선

남경식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3 1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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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하면 대개 '에버랜드'와 '서울랜드' 정도를 떠올리지만, 국내에는 이보다 다양한 테마파크 공간이 존재한다. '낮'과 '밤'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 6곳을 '여기어때'에서 추천했다.

 

낮에 즐기는 테마파크
 

◆ 서울랜드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문을 연 서울랜드는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현재 30주년 기념 공연과 불꽃놀이, 서울랜드 무료입장(88년 이후 출생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에버랜드

에버랜드 리조트는 다채로운 축제와 어트랙션,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테마파크다. 1년 365일, 4계절 내내 열리는 축제, T-Express 등 스릴 넘치는 40여종의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동물원 간판스타 '판다'를 비롯해 약 2000마리의 동물들도 볼 수 있다.

 

▲ 제주 신화테마파크 전경 [여기어때 제공]

 

◆ 제주 신화테마파크


신화테마파크는 오픈 1년 만에 제주도를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자리잡았다. 수많은 어트랙션 중 가장 인기있는 '오스카 스핀 앤 범프', 라바를 테마로 한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위트 회전목마', '플레이 그라운드' 등 즐길거리가 다채롭다.

밤에 즐기는 테마파크
 

◆ 제주불빛정원


제주불빛정원에서는 아름다운 조형물과 모닥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애월인생사진관'은 자신만의 개성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에는 정원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와 함께 아름다운 불빛 야경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일루미아빛축제


일루미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꿈의 터널', 수많은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별빛 터널', 은하수의 생명력이 빛이 되어 춤을 추는 '생명언덕' 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많다.
 

▲ 충주라이트월드 전경 [여기어때 제공]

 

◆ 충주라이트월드

충주라이트월드는 세계의 상징물을 빛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타지마할, 금문교, 에펠탑 등 주요 국가의 조형물부터 각 나라별 대표 동화를 빛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반드시 들러야 할 코스로는 HAPA 서커스 공연이 꼽힌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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