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4월 14일 개최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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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마라톤대회와 함께 국내 3대 마라톤대회
MBC 중계로 전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군산시 "체계적인 준비…대회 준비에 최선 다할 것"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4월 14일 개최된다.


▲ 4월 14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출발 모습 [대회조직위 제공]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4월 14일 오전 8시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도 MBC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대회 승인을 받은 후 8회째 개최되는 대회다. 특히 2016년부터 여자 국제부 시상을 신설해 참가 규모와 내용 면에서 서울국제마라톤대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로 성장했다.

 

대회 코스는 엘리트 선수와 마라톤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42.195km 풀코스와 일반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하프코스 그리고 10km, 5km의 단축코스가 있다. 특히 2018년 대회부터는 풀코스를 3시간 이내 완주한 마라토너에게 SUB-3 기념패가 수여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록된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군산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대회 당시 TV 생중계 등 언론 보도를 통해 군산의 경관이 전국에 알려졌다. 아울러 선수들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1만5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군산을 찾아 숙식과 관광, 여가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월명마라톤클럽 등 16여 개 군산시 마라톤클럽과 간담회를 거쳐 대회 홍보 추진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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