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비평학회, <방송비평연구> 창간

강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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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적 등재 위한 비평 중심 학술지 창간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거쳐 논문 채택, 게재
방송기반 여러 분야의 연구와 분석 활성화 기대

방송을 본격적으로 비평하고 다각도로 분석하는 학술지 <방송비평연구>가 창간됐다.


방송인과 학자, 전문가 등 방송 및 컨텐츠 관련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방송비평학회(회장 박장순)는 최근 방송관련 미디어와 콘텐츠 전반을 다루는 <방송비평연구>를 창간하고 출간기념식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방송비평학회가 최근 발간한 학술지 <방송비평연구> 창간호 [사진=강현 기자]


창간호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사회환경적 변화 수용에 관한 연구' 등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된 논문을 비롯해 '영화 <국제시장>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영화적 함축과 요약에 대한 연구' 등 영화와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이 게재됐다.


한국방송비평학회 박장순 회장은 "창간호에 실린 논문들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 기준에 걸맞게관련 분야 석학과 전문가 등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고 게재된 만큼 수준이 높다"고 밝혔다.


▲ 박장순 한국방송비평학회 회장 (홍익대 영상대학원

교수)


박 회장은 "특히 지금은 방송을 중심으로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이 미디어의 주축이 되고 방송이 멀티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학회는 <방송비평연구>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분석과 연구를 활발하게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비평학회는 1988년 출범한 방송비평회가 모태가 돼 활발한 방송 비평 활동을 펴 오다 2007년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명칭과 조직도 비평학회로 확대 개편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방송비평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는 지난 5일 출간 기념식에 참석해 "학술지 발간을 계기로 방송비평학회가 전문적인 비평과 관련 학술 활동의 양날개를 펼치며 우리의 방송 비평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UPI뉴스 / 강현 기자 dogii@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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