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스타도 군대로…비투비 이창섭 1월14일 입대

권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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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27)이 다음달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창섭을 시작으로 내년에 28세를 맞이하는 1991년생 스타들의 군입대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 비투비 이창섭이 다음달 14일 현역입대한다고 6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창섭이 다음달 14일 현역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창섭은 조용하게 입대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입대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창섭은 1991년생으로 내년 2월 28세가 된다. 지난 5월 병역법 개정으로 28세 이상은 입대를 미룰 수 없게 됐으며, 이에 28세에 가까운 스타들도 조금 더 미루기보다는 입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창섭은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해 '집으로 가는 길', '그리워하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1일에는 솔로 데뷔 앨범 'Mark'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1990년생인 서은광이 입대하면서 비투비 멤버의 군복무가 시작됐다. 서은광과 동갑인 비투비 이민혁은 지난 8월 의무경찰에 지원해 합격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서울경찰청은 이민혁이 속한 제361차 의무경찰 합격자에게 개인적으로 입영 일자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회차에 합격한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래퍼 로꼬는 각각 내년 1월 24일과 2월 7일 입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이민혁도 3개월 안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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