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마약 의혹' 아이콘 비아이 전속계약 해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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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 엄중히 받아들여"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 리더 비아이(23·본명 김한빈)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 12일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소속가수 아이콘 비아이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아이콘 인스타그램]


12일 오후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며 재차 사과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2016년 지인과 마약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관련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아울러 당시 경찰은 비아이와 대화를 나눈 지인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지만 비아이는 소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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