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투병 중인 갑상선암은 어떤 질환?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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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생기는 악성 결절…발병 원인은 방사선 노출 등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다.

 

▲ 15일 차지연이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했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15일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이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이 때문에 차지연은 5월 17일 첫 공연을 올리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연 자리에서 하차했다. 그의 하차로 생긴 공백은 뮤지컬배우 윤공주가 메우게 됐다.

 

갑상선은 목 안 중앙의 후두와 기관 앞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불린다.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의 물질대사를 촉진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도록 한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을 지칭한다. 갑상선암의 발병 요인으로 방사선 노출이 가장 잘 입증됐으며 유전 등도 원인이 된다. 아울러 호르몬 문제, 특정 음식 섭취, 비만 등이 요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 방법으로 수술,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 호르몬 치료, 외부 방사선 조사, 항암 화학치료 등이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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