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조수용 누구, 네이버 녹색창 디자인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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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산업디자인과 출신
네이버 초기 재직한 디자이너
지난해 카카오 공동대표 선임

가수 박지윤(37)과 결혼한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화제다.


▲ 조수용 카카오톡 공동대표가 지난달 말 가수 박지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22일 알려졌다. [조수용 대표 페이스북 캡처]


22일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지난달 말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카카오는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이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지윤이 조수용 대표와 인연을 맺은 계기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조수용 대표가 발간한 잡지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 'B CAST'의 MC를 박지윤이 맡고 있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조수용 대표는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으며 프리챌 디자인센터 센터장, NHN 마케팅·디자인 총괄 부문장을 지냈다.


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창립 당시 녹색의 검색창을 디자인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후 녹색창은 네이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2010년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B를 창간한 조수용 대표는 그해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제이오에이치를 설립했다. 지난해 배달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우아한형제들과 협업해 잡지 매거진F를 만들었다.


그는 2016년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7년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했고 지난해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대표에 선임돼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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