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손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6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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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주요 은행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은행연합회는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이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 은행연합회 제공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도 수수료가 내려간다.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거래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통상 대출 직후에 상환액의 1.5%, 1년 후 1.0%, 2년 후 0.5%이고, 3년 경과 시점에서 사라진다.

은행권에서는 이번 조치로 수수료가 담보대출(가계·기업 동일)은 0.2%포인트, 신용대출은 0.1%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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