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선고 직후 도주한 20대, 30시간 만에 자수

황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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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청주 상당경찰서로 찾아와
전날 청주지법서 징역 1년2월 선고받고 도주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난 피고인 김모(24)씨가 11일 경찰에 자수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김씨가 이날 오후 3시35분께 상당경찰서로 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  청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자 달아났던 김모씨가 도주 과정에서 CCTV에 찍힌 모습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김씨는 10일 오전 10시30분께 청주지법 423호 법정에서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절차가 진행되던 중 달아났다.

 

U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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