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장모와 함께 하는 한국어 공부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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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내의 맛' 가출 복귀한 진화, 함소원 모친과 만남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장모와 한국어 과외 시간을 보낸다.

▲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가 장모와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진화가 장모와 대면하는 상황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녹화에서 진화는 옷을 벗은 채 딸 혜정 양의 목욕을 끝낸 후 화장실에서 나왔다. 이때 진화가 가출을 끝내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장모가 집 안으로 들어섰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갖게 됐다. 당황한 진화는 허둥지둥 옷을 갈아입고 장모를 맞이했고 장모는 육아의 기본 의상을 직접 골라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장모의 걱정과 잔소리가 쏟아졌지만 알아듣지 못한 진화는 "괜찮아요"라는 말만 반복했다. 진화는 불편한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트로의 탈출을 시도했고 장모의 부탁을 들어주다 실수를 해 진땀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간 진화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장모는 진화를 돕기 위해 곁에 다가갔다. 한국어 단어를 하나씩 볼 때마다 장모의 인생 이야기가 더해져 한국어 과외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장모는 용돈 인상을 걸고 진화와 한국어 공부에 열중했고 이는 교육열이 오른 어머니와 아들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진화 부부가 큰 위기를 맞이한 순간 함소원에게 인생 선배로서 의미 있는 솔루션을 건네며 헤쳐 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탰던 친정 엄마가 이번에도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며 "한국어 선생님을 자처한 장모의 수업으로 '괜찮아요'만 무한 반복하던 진화가 어떤 성장을 거둘지, 장서지간의 좌충우돌 한국어 수업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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