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암 어떤 질환?…뼈에 발생된 악성종양

김현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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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진단받고 종양 제거 수술 후 항암치료 중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13일 배우 김혜진(오른쪽)이 투병 중인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을 통해 최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며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날 배우 김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랜 세월 언제나 강인한 버팀목이 돼줬던 우리 영호 행님"이라며 "악성종양 따위 한 방에 날리시고 무사히 수술 잘 마치셨다고 세상에 널리 알리라 명받아 소식 전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졌다.

 

14일 그는 1개월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고 허벅지 부위의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 중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김영호가 진단받은 육종 또는 육종암은 신체 각 기관을 감싼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지칭한다. 다른 질환의 영향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최초로 뼈에서 발생된 악성종양으로, 크게 악성골종양과 연부조직육종으로 나뉜다.

 

육종암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특정 질환 증후군이 있는 경우나 과거 어떤 질환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로 전해진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은 통증이다. 아울러 근력 약화, 관절 운동 범위 감소 등도 있다. 치료를 위해서 수술, 화학치료, 방사선치료 등이 이용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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