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부터 판매

김이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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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1700대 배정…가격 2945만원
차량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적용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출시일이 확정됐다.

 

▲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한정판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사양을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을 오는 14일 공개하고 오는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해당 차량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다. 현대차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옵션으로는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가 포함되며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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